경기도 평택시에서 어린이 교통카드를 구입하는 방법과 교통비 충전방법에 대해 직접 경험해 본 과정을 바탕으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이제 취학 시즌과 개학 시즌이라서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준비해줘야 할 것 중에 하나가 교통카드인데요, 스마트폰을 사주신 부모님이라면 어플로 준비해 주셔도 되지만 스마트폰을 사주시 꺼리시는 부모님들은 어린이용 교통카드를 준비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물 교통카드 구입 장소

카드 구입은 지하철 역 안에 있는 편의점이나 지정구매처에 구입 가능합니다. 버스도 활용할 수 있어서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에 서정리역에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아이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두 가지 타입의 교통카드를 보여주셨는데요,
카드형은 6천원,
키링은 1.8만원이었습니다.
가격 차이가 상당해서 처음 구매하기에는 카드형이 더 낫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카드를 아이가 잘 가지고 다닐지, 잃어버릴 가능성도 있어서 재구매할 것도 생각해 봤습니다.
카드의 크기와 모양은 카드형은 지갑이나 핸드폰 케이스에 넣어 다니기 편리할 것 같고
키링타입은 가방에 매달라고 다니기 편한 형태였습니다.
아이가 핸드폰이 없지만 그나마 저렴한 카드형으로 구매완료^^
카드와 키링의 디자인은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 취향대로 골라서 구입 가능합니다.
교통카드 어린이용 청소년용으로 등록
카드를 구매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카드를 어린이용으로 변경해 주는 것 입니다.
카드를 구매할때 어린이용이라고 말씀하시면
사장님이 아이의 생년월일 8자리를 입력해 달라고 합니다.
현금영수증 등을 입력할 때 사용하는 키패드를 이용해 생년월일 입력해주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등록된 생년월일에 따라 기본료가 초등학생, 청소년(중학생/고등학생), 일반용으로 구분되는 원리였습니다.
초등학생 기준 기본료가 5백원, 청소년은 8백원,일반은 1400원입니다.
2025년 3월 15일부터 또 올라서 어린이는 50원 오른 550원, 청소년은 100원 오른 900원, 일반은 150원 오른 1550원이 된다고 합니다. 현금으로 1회권을 이용하기 보다는 교통카드를 구입해서 충전해 사용하는게 그나마 저렴하니 교통카드를 구입해서 이용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통카드 충전 방법
교통카드 충전은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한 때 '뻐카충'이라는 유행어가 있었는데 아직 뻐카충은 유효하네요.
뻐카충은 '뻐스 카드 충전'의 약자입니다. 지하철이 있는 지역은 버스와 지하철 상호 환승이 가능해져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현금으로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방법은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가능합니다. 현금을 내면 금액만큼 충전을 해주는데 때마침 교통카드를 구입한 편의점에서 하루에 충전할 수 있는 금액이 넘어서 충전이 안된다고 해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지하철 한대를 보내버렸습니다. 이럴 때는 지하철 역 내에 있는 교통카드발매기에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네번째 버튼을 보면 교통카드 충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버튼을 누르고 교통가드 충전하는 곳(빨간색)에 교통카드를 올려놓고 지폐 넣는 곳에 충전할 금액만큼 현금을 넣으면 충전이 시작되고 금방 충전이 완료 됩니다.

경기도 교통비 환급 방법은 아래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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